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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GRIT)을 읽고 나서, 필사

by 아가북스 2022. 12. 12.

그릿을 읽고 나서

미국의 심리학자인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가 쓴 그릿은 나에게 참 깨달음을 주었다. GRIT의 영어 표현은 투지, 기개이고 책에서 말하는 뜻은 끈기, 열정, 꾸준함이다. 또한 재능이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투지와 용기로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고 열정과 끈기로 노력하면 목표한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 완독까지 한 달 가까이 걸렸다. 처음 인트로는 읽기 수월했으나 점점 내겐 조금은 어렵게 전달되었다. 잠시 내가 필사한 내용을 써보겠다.

 

필사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그릿이 있어야 한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 라는 말 대신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라고

궁극적인 목표는 단 하나여야 한다.

그릿,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 집요함 완강함

나이가 들수록 그릿도 성장한다.

열정, 부모부터 먼저

1만 시간 10년이면 세계적인 전문가가 될까?

몰입은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이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냈다는 황홀감이다.

의식적인 연습을 황홀한 몰입처럼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이처럼 그릿이란 꾸준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자기의 목표한 곳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재능은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어제 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서 난 오늘도 걸어간다.